Latif는 터키어로 ‘좋은’, ‘사랑스러운’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. 가장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제주에서의 시간을 사랑스러운 추억으로 채워가기 바라는 호텔 리젠트마린의 마음이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.
라티프 조식 뷔페
정상가 : \18,000 / 체크인 전 사전 결제가 : \15,000
라티프 점심 뷔페
정상가 : \18,000 / 투숙고객 및 도민 특별 할인가 : \15,000
65세 이상, 어린이 할인가 : \12,000
23년 4월 1일 부터 메뉴추가 된 새로운 런치뷔페가 시작됩니다.